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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의사 1명당 하루 500명 진료할 판, 4주 이내 600만명 학생접종 공염불?”문화일보 보도설명자료
  • 작성일2009-11-09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기사 주요내용  

    ○ “정부 방침대로 단체접종을 실시할 경우 의사 1인당 하루 500명의 환자에 대해 예진을 해야 한다. 
        (이 상태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수행하는 게 불가능하다”(대공협 인용)  

□ 설명내용  

    ○ 학교 예방접종 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번의 사전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임   

        - 사전 수요 조사 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을 통해 접종 금기증과 예방접종 주의사항 등 학부모 1차 안내가 이루어지며,   
        - 접종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질환 유무’, ‘과거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여부’ 등 학부모가 직접 작성한 <사전 예진표>를 통해 2차 선별이 시행될 예정임.   
        - 접종당일 담임 및 보건교사를 통해 최종 건강 확인 및 체온측정이 이루어져 세 차례의 <학생 건강체크>가 실시됨   
            → 예진 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예방접종 실시 여부를 최종확인 하는 마지막 지킴이 역할을 하여, 일반 의료기관 의사의 환자진료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접종은 전문간호사 2인 이상이 담당).  

    ○ 아울러 학교 예방접종 시에는 공중보건의사 외에 시?군?구 보건소에서 채용한 의사와 일부 자원봉사의사가 예방접종팀에 참여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지역 의사회 등과 협의하고 있어 참여의사는 늘어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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