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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타미플루 복용 중학생 아파트서 투신” 보도설명
  • 작성일2009-11-16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설명 내용

    ○ 11.13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작용감시팀으로, 타미플루 부작용 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접수됨 < 부작용 의심 사례 접수 현황 >

    ○ 수도권 거주 14세 남아 

        - 10.29일 고열 
        - 10.30일 오전 타미플루 복용 후 취침. 13시경 거주 장소에서 창을 통해서 외부로 뛰어내려 골절상. 현재 수도권 의료기관에 입원 중 
        - 11.4일 학교 관계관이 로슈사에 통보 
        - 11.13일 로슈사에서 식약청에 신고

    ○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에서는, 현재 부작용 의심 신고사례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가 합동으로 약품 및 환자 사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
 
        -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는 타미플루로 인한 부작용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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