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주요내용 
    ● 지난 6월까지 유통기한을 넘겨 폐기된 신종플루 백신은 254만 751도즈임
        - 내년 초까지 유통기한이 다돼 순차적으로 폐기처분될 백신은 700만명분임  
■ 해 명 내 용 
    ● 신종플루 백신의 유효기간은 생산 후 1년이며, 지난 2009년 10월 처음 생산이 시작된 이래 9월 현재까지 유효기간이 초과해 폐기된 백신은 없음 
        - 올 6월까지 폐기된 2,540,751도즈(1회 접종량)의 백신은, 다인용 백신(10명분) 접종 시 ‘백신 안전을 위해 당일 사용량을 제외한 잔여량을 폐기’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그린플루-에스플러스주 (면역증강제 포함 백신)> 백신 허가사항에 따른 폐기로 유통기간이 초과해 폐기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
    ● 현재 신종인플루엔자 재유행을 대비해 비축？접종 중인 백신(1가 백신)은 약 700만도즈로, 9월 중순 3천도즈를 시작으로 ’11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유효기간이 만료됨
        -보건소에서는 지난 5월부터 해외여행객 대상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지속 실시 중이며, 9월 1일부터는 만 19~49세 일반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