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주요내용  
    ● 곽정숙의원실에 따르면 ‘신종플루 구매시 질병관리본부가 예정가격을 도즈당 8천원으로 제시하여 800억원 어치의 백신을 구매했고,     
        - 유사물품의 거래실례 가격인 계절독감 백신(7,568원)보다 높게 예정가격을 제시했다고 보도  
■ 해명내용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2009년 6월 25일 조달청에 신종플루 백신 구입에 따른 최초 조달을 요청할 당시 ‘기존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단가’ 및 
      ‘해외 제조사 백신 가격’ 등을  참고로 하여 예정가격을 7,000원으로 하여 조달을 요청하였음(8천원이 아님) 
    ● 따라서, 질병관리본부가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단가인 7,568원보다 높은 가격인 ‘8,000원’을 예정가격으로 제시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