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용자별 맞춤메뉴

자주찾는 메뉴

추가하기
닫기

알림·자료

contents area

detail content area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민간의료시설 이용도 국가 부담 공약 미시행 관련
  • 작성일2011-02-15
  • 최종수정일2012-08-14
  • 담당부서홍보TF
  • 연락처043-719-7134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민간의료시설 이용도 국가 부담 공약 미시행” 기사와 관련하여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에 대한

국가지원 공약은 미시행이 아니라 ’09.3월부터 이미 시행 중에 있음을 밝힙니다.

☞ 2월 15일 한국일보 “MB정부 복지공약 실천율 절반 못미쳐, 모든 영유아 보육 시설 이용·예방접종 국비 지원 空約” 보도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을 보건소가 아닌 일반 병원을 이용해도 국비 지원하는 공약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공약 미시행).  

□ 해명내용

○ ‘09.3월부터 민간의료기관에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시에도 접종비용을 지원(백신비 전액, 전체 접종비용의 30%수준)하는 “필수 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공약 미시행이라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비용 국비지원 공약 : 시행 중

○ 2011년 2월 현재 전국 5,264개 의료기관이 동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09.3월 이후 누적지원 건수는 2,560,666건임(15,147백만원 지원)

※ 지정 의료기관 이용 시 예방접종 (8종 백신, 총 22회) 비용 지원 금액

(보건 복지부 고시 제 2010-124호/단위 : 원)

BCG

B형간염

DTaP

Td

IPV

MMR

일본뇌염

수두

13,360

2,240

4,510

13,140

10,390

9,400

3,600

13,000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