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용자별 맞춤메뉴

자주찾는 메뉴

추가하기
닫기

알림·자료

contents area

detail content area

환경단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영유아 5명 사망 관련
  • 작성일2011-09-20
  • 최종수정일2012-08-13
  • 담당부서홍보TF
  • 연락처043-719-7134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및 다른 의료기관에 입원했던 원인미상 폐손상 사례에 대해서는 관련 학회를 통해서 연구 중이라고 밝힘

☞ 연합뉴스 9월 20일자 “환경단체 ‘가습기살균제 피해 영유아 5명 사망’ 관련”

□ 설명내용  

○ 지난 8.31일 발표한 "원인미상 폐손상과 가습기 살균제 연관성"과 관련하여 후속 조치로 ①영유아 및 ②A의료기관 이외의 다른 의료기관에 입원했던 성인 환자에 대하여, 관련학회(소아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성인 :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를 통해 향후 6개월 예정으로 연구·조사가 시작되며 9.22일 1차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또한 동물흡입실험은 현재 진행(9.26일부터 본격 흡입 개시 예정) 중이며 실험쥐를 대상으로 가습기살균제를 흡입토록 하고 실험 시작 1, 3개월 후에 각각 폐조직을 확보하여 병리 소견을 확인할 예정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문가 검토를 거쳐서 내용을 공개하고 그 결과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 질병관리본부는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가습기살균제 사용 자제를 당부하면서 지난 8.31일 이후 총 3차례 사용 자제를 권고하였으며 특히 집단시설(산후조리원, 요양원, 보육시설, 병·의원 등)에 대해서 안내토록 강조한 바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대 변 인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