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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사나이 영화배우 김보성,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에 위촉
  • 작성일2012-02-16
  • 최종수정일2012-08-13
  • 담당부서홍보TF
  • 연락처043-719-7134
 의리의 사나이 영화배우 김보성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에 위촉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12일 오전 영화배우 김보성을 ‘제2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 2008년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간 故최요삼 선수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었던 영화배우 김보성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故최요삼선수 추모경기대회에 故최요삼 선수의 뜻을 기리고자 참관한 것을 계기로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와 연을 맺게 되었다.    

○ 이덕형 장기이식관리센터장은 “영화배우 김보성의 따뜻하고 의리있는 모습이 항상 기억에 남으며, 앞으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는 부탁과 함께 위촉패를 수여하였고, 이에 김보성은 “의리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 없이는 되지 않으며, 한 사람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 앞으로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서 영화배우 김보성은 장기기증 생명나눔 홍보포스터 촬영, 라디오 광고와 관련 주요행사 등에 참여하여 장기기증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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