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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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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서 [2014년도-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준화 연구(계속)

  • 소관부서 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
  • 연구기관 연세대학교
  • 연구자 박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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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알레르겐에 대한 면역반응은 유전과 환경 요인의 상호 작용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지역적 환경 요인을 감안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임상
영역에서는 이를 반영한 진단 및 치료제가 개발되어야 한다. 표준화된 알레르
겐은 면역반응을 연구하는데 필요한 실험물질이며 임상영역에서는 진단 및 치
료제를 평가하는데 필수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 우리나라는 알레르기 진단 및
치료에 이용하는 알레르겐을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실
정에 맞는 표준알레르겐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과제에서는 개털, 재조합 Der
f 2, 메밀의 표준물질을 생산하였음. 개털 표준 알레르겐을 만들기 위해서 6개
품종 (비글, 푸들, 코커스파니엘, 시추, 말티즈, 치와와)의 개털에서 제조한 알레
르겐 추출물을 조사하였음. 각 품종에서 얻은 알레르겐 추출물내의 Can f 1의
농도는 다양하였음. 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며 Can f 1 농도가 높은 (2.03
mcg/mL) 말티즈 털 추출물을 표준물질로 사용하고자 함. 우리나라에 서식하
는 집먼지진드기 group 2 major allergen의 predominant isoform인 Der f
2.0102의 재조합 알레르겐을 대장균에서 생산하였으며 IgE reactivity이 높았음.
단클론항체를 이용하는 Der f 2 정량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메밀 표준
알레르겐을 만드는 SOP를 만들었음. 또한 향후 major allergen을 이용한 표준
화에 유용한 메밀 재조합 알레르겐 Fag e 2와 Fag e 3에 대한 단클론항체를
제작하였음. 임상의사가 알레르기를 진단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이용
되는 2개 회사의 피부시험시약과 본 연구팀이 표준화해서 만든 피부시험 시약
의 알레르기 항원성을 집먼지진드기 2종 (Dermatophagoides pteronyssinus 과 D.
farinae)과 바퀴, 환삼덩굴을 가지고 비교하였음. 주요 알레르겐 농도와 IgE 반
응 성분이 skin prick test 제품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음.
본 과제를 통해서 총 1,842 mg의 알레르겐과 2,402건의 아토피 혈청을 다양한
기관에 연구용으로 분양하였음. 분양하는 알레르겐의 양이 해마다 증가하는 경
향이 있음. 새로운 알레르겐의 표준화 연구와 함께 표준화 연구된 알레르겐의
지속적인 관리와 공급을 위한 노력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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