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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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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서DNA aptamer를 이용한 colistin 내성균 신속진단법 개발

  • 소관부서 약제내성과
  • 연구기관 약제내성과
  • 연구자 김정욱
  • 관련 검색어 DNA ap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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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항생제 내성 전파의 위험성

○ 내성균의 출현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생제 발견이나 개발을 위한 노력이 감소하여 의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

○ 또한 1950년부터 그람음성균에 사용된 카바페넴 항생제의 내성균주가 증가하면서 신장질환, 신경계 독성 등 부작용이 심해 흔히 처방되지 않았던 폴리믹신류의 colistin 사용도 점차 증가를 보임

○ 최근에 colistin 내성균이 증가하고있으나 국내에서는 항생제 내성 진단 연구가 활성화 되지 않아 증가하는 항생제 내성균에 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음

○ 내성균으로 인한 감염증의 경우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하는 항생제가 재기능을 못하게 되면 치료의 관점에서 감염에 의한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음
○ 따라서 항생제 처방이 필요한 경우를 판단하고, 병원체에 따른 적합한 항생제 처방을 위해서는 빠르고 신속한 진단기술의 개발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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