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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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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서국내분리 신변종 및 희귀병원체 자원화 연구

  • 소관부서 백신연구과
  • 연구기관 (재)서울의과학연구소
  • 연구자 김창기
  • 관련 검색어 신종병원균, 특성화, 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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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내에서 보고된 바가 없거나 드물게 보고되는 신변종 및 희귀 병원체자원의 수집 및 자원화를 통해 다양한 병원체자원의 확보 및 활용 기반 마련



ㅇ 임상학회 연계를 통한 전국 의료기관 병원체 수집 네트워크 구축-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소속 기관과 주요 검사센터를 포괄하는 전국단위 검사실 네트워크 구성

ㅇ 전국의료기관 임상미생물검사실에서 분리된 희귀병원체 수집

- NCCP 보유자원 분석을 분석하고 자원화를 위한 protocol을 작성함.

- 균주 수집 원칙에 따라 참여기관에서 균주를 선별 발송함

ㅇ 희귀병원체에 대해 특성 관련 자료 및 익명화 처리된 임상 역학 데이터 수집

- 검사정보 및 환자 임상정보를 연구데이터 sheet에 입력함.

ㅇ 병원체의 특성 확인을 통한 동정 및 분석

- 연구수행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표현형 및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검증된 database를 이용하여 균명을 동정함.

- 문헌검색을 통해 선별균주 중에서 자원화 대상을 확정함.

ㅇ 국가병원체자원은행 균주자원 기탁

ㅇ 연구개발 성과의 활용 방안

- 신종 감염병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연구자료로 활용됨.

- 임상미생물검사실에서 검사 정도관리

- 진단법 및 백신 제조를 위한 균주자원으로서의 이용함.

- 기존 자원은행의 이용하고 해외 도입 균주를 대체하여 자원의 주권을 확립함.

ㅇ 기대 효과

- 국내 질병역학을 반영한 체계적인 미생물 자원은행의 운영이 가능해짐.

- 희귀 병원체자원화 및 분양을 통해 미래 감염병 관리의 기반마련하고 보건의료 질을 향상시킴.

- 균주자원을 진단법의 정도관리에 이용하여 일선 검사실의 진단역량을 강화함.
- 병원체자원 국가차원의 유기적 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새로운 원천소재 제공으로 의학연구와 바이오보건산업의 활성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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