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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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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서부산광역시의 동구·중구·서구·영도구와 남구 간 고위험 음주율 격차에 대한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

  • 소관부서 만성질환과
  • 연구기관 동서대학교
  • 연구자 이효영
  • 관련 검색어 고위험 음주율

요약

본 연구는 부산시의 고위험 음주율을 낮추어 궁극적으로 각종 만성질환의 발생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고위험 음주율이 높은 지역과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

을 모색하여 지역사회에 적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1차년도(2018년)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을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고, 2차년도(2019년)에서는 고위험 음주율

격차의 원인을 질적 연구 또는 조사를 통해 추가 규명하고, 규명된 원인을 통해 중재모형을 만들어 이를 지역사회에 적용하였다. 또한 3차년(2020년)에는 중재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하고, 이를 통해 효과를 파악하여, 중재 모형을 수정 보완하였다.

1차년도에는 첫째, 고위험 음주율의 격차에는 많은 요인들에 복잡하게 연결되어있어, 어느 한 가지 요인에 의한 중재가 아닌 지역사회 중재를 시행하여야 함을 파

악하게 되었다. 둘째, 흡연을 하는 경우와 우울과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에 고위험음주가 더 많이 발생하여 금연사업 및 정신보건사업과 함께 중재해야 함을 파악하

였다. 셋째, 사회자본 및 사회연결망에 의한 격차는 주민교육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함을 파악하였으며, 건강음주환경의 부족 및 절주 교육 부족에서는 중재시에 환경

에 대한 변화와 함께 교육 중재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2차년도의 추가 원인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에서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음주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줄이고, 고위험 음주의 기준과 고위험 음주를 인식하는 것, 그리

고 술 없는 건전한 지역모임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함을 파악하였다. 또한 초점집단 인터뷰와 포토보이스에서는 보건소 및 마을건강센터 중심의 음주상태 확인

및 절주환경 조성 및 건강음주를 위한 메시지 전달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3차년도의 시범 사업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음주메세지 전달 및 홍보를 하였으며, 부산금연지원센터와의 연계사업 운영, 보건소 및 마을건강센터, 건강생활지

원센터를 통한 단기개입 및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시범 사업의 결과로 주민들의 고위험 음주에 대한 인식은 강화되었으나, 절주를 위한 행동변화는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는 단계로 파악되었다. 다만, 직장인은 위험음

주의 비율이 높으므로, 직장 단위의 절주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직장 단위의 프로그램은 지역을 좁은 지역단위로 구성할 수 없으며, 직장단위의 프로그램은 전체 광역단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사회
절주 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 격차를 줄여 건강한 지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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