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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주사실무 포스터2종
  • 작성일2018-12-24
  • 최종수정일2018-12-24
  • 작성자위기소통담당관
  • 연락처043-719-7793
보다나은 정부 안전한 주사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1. 주사가 꼭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 환자가 먹을 수 있으면 가능한 경구약을 처방합니다. 2. 먼저 손을 깨끗이 - 우리 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많습니다. 손위생을 하지 않으면 주사약과 함께 세균을 주입하게 됩니다. 3. 주사준비공간은 청결하게 - 지정된 청결한 공간에서 주사를 준비합니다. 소독제로 닦고 건조 후 주사준비를 합니다.    *사용하고 난 주사기나 바늘, 수액세트, 검체용기, 혈액이나 각종 체액에 오염된 물건들이 없어야 합니다. 4. 새 주사기와 바늘을 사용 5. 약물용기와 주사부위 소독을 철저히   - 바이알 고무마개, 주사부위 포트 또는 주사부위 피부 70% 이상 알코올로 소독하고, 반드시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6. 일회 사용 약물과 주사 용품은 한 환자에게 한 번만 사용하고 사용 후 바로 버립니다

보다나은 정부 안전한 주사를 위한 바른 생각! (위험한 생각을 바꿉니다) 바늘을 교체하면 주사기는 재사용해도 무방하다? 주사기와 바늘은 일회용으로 매 사용 후 버립니다. 바늘과 주사기는 연결되어 있어 바늘에서 주사기로 미생물이 역류되며 특히, 바늘을 제거할 때 역류가 심하게 일어납니다. 정맥주사 수액세트의 연결부위(포트 등)를 통해 약물 주입에 사용한 주사기는 재사용 할 수 있다? 주사기는 한 번 사용 후 버립니다. 수액세트나 주사기에 혈액이 보이지 않으면, 재사용해도 된다? 수액세트와 주사기는 어떤 형태로 사용하든 일회사용 후 버립니다. 일회 투여용 바이알의 용량이 많으면 간호사가 여러 번 나누어 투여 할 수 있다? 일회 투여용으로 받은 약물(완제의약품, 조제의약품)을 환자치료구역에서 임의로 나누어 주사하지 않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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