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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10
- 최종수정일 2026.09.10
- 담당부서 대변인실
- 연락처 043-719-7781
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 오송에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거점 문 연다.
- 질병연구 빅데이터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분석하는 연구지원 기반 마련
- 질병 연구와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생산 활용 기대
- 국가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음센터로 단계적 확대 추진
· 행사 :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 센터 개소식
· 일시 : 2026년 9월 10일(목)
· 장소 : 충북 오송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CODA)
질병 연구 과정에서 축적된 정보와 건강보험 진료 정보를 함께 분석하면 질병의 발생과 치료 과정을 보다 폭넓게 살펴보고, 국민건강을 위한 연구와 정책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러한 데이터를 연구자가 안전하게 연계·분석할 수 있도록 오송에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건강보험을 시작으로 진료·처방, 암등록, 사망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 데이터까지 연계·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연구 성과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어떤 데이터를 연결하나요?
- 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이 보유한 코호트·레지스트리 기반의 질병연구 데이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습니다.
- 서로 다른 데이터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감염병과 만성질환 등 보건의료 연구에 필요한 보다 폭넓은 근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 건강정보, 안전하게 활용하나요?
- 분석센터에는 데이터 저장 기능을 제한한 PC와 출입통제 장치, CCTV 등을 갖추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립보건연구원 사이에 전용회선을 구축했습니다.
- 승인된 분석 업무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 편의성과 보안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확대되나요?
- 이번 분석센터는 ‘국가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음센터’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계입니다.
- 2027년부터 건강보험 자료뿐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처방자료, 국립암센터의 암등록자료, 국가데이터처의 사망자료 등으로 연계·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 흩어진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더 나은 연구로 이어가겠습니다."

* 사진 ①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인사들이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를 알리는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 사진 ② 질병관리청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인사들이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식에서 현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