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분석 수행
개요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탄저, 페스트 등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병원체(1급 감염병 및 유비저, 엠폭스)의 진단검사‧분석 및 진단검사 체계를 운영
사업내용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탄저, 페스트 등 생물테러감염병을 포함한 고위험병원체(1급 감염병 및 엠폭스)의 진단검사‧분석 수행 및 진단검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가표준실험실 운영
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분석 수행 추진 실적
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 현황
- 표 1 | 고위험병원체 확인진단
(단위: 건)
출처: 감염병포털(감염병통계)확인진단 - 구분, 병인체/감염병, 2024 표 구분 병인체/감염병 2024 의뢰 양성 고위험 세균 및 독소 페스트 0 0 탄저 6 0 보툴리눔독소증 5 0 야토병 7 0 유비저 0 0 고위험 바이러스성 출혈열 및 두창 에볼라바이러스병 1 0 마버그열 0 0 라싸열 0 0 크리미안콩고출혈열 0 0 뎅기열 0 0 두창 0 0 합계 21 0 - 탄저, 페스트,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고위험병원체 감염병에 대한 의심 환자의 실험실 진단검사를 수행하고 있음
- 엠폭스는 2022년 국내 첫 환자 확진 이후 질병관리청 및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단검사를 수행, 질병관리청에서는 엠폭스 병원체(원숭이두창바이러스) 유전체정보 분석을 지속하고 있음
고위험 바이러스성출혈열 국가표준실험실 운영
-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병원체 확인 기관으로 실험실 검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 유지를 위해 고위험병원체의 국가표준실험실 운영 중
표 2 | 고위험 바이러스성출혈열 국가표준실험실 운영 현황
고위험 바이러스성출혈열 국가표준실험실 운영 현황 - 대상 감염병, 인권병원, 소관 부서 대상 감염병 인권병원 소관 부서 에볼라바이러스병 검사수행, 숙련도평가 운영, 위기대응 진단분석과
고위험병원체분석과마버그열 검사수행, 숙련도평가 운영, 위기대응 라싸열 검사수행, 숙련도평가 운영, 위기대응 크리미안콩고출혈열 검사수행, 숙련도평가 운영, 위기대응
진단검사법 및 표준물질 개발
- 진단검사법의 개발, 보급 및 표준화
-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고위험출혈열바이러스 및 탄저균 등 고위험세균의 실험실 검사법 표준절차서 마련, 검사법의 지자체 교육 및 보급
- 엠폭스 등 고위험병원체의 실험실 검사 시약의 개발
- 진단검사 표준물질 제작
- 마버그 바이러스, 라싸 바이러스 등 고위험바이러스 10종(합성 RNA) 및 유비저균, 보툴리눔균(A, B, E, F) 유전물질(DNA)에 대한 표준물질 제작‧생산
고위병원체 진단검사체계 질관리
- 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기관의 검사 질 관리를 위한 교육 및 숙련도평가
-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고위험출혈열바이러스 5종에 대한 유전자검출검사에 대한 교육 및 숙련도 평가 실시(6개 보건환경연구원)
- 고위험세균(페스트균, 유비저균) 배양검사 숙련도 평가(5개 보건환경연구원 및 2개 국방부 유관기관) 실시
- 고위험병원체 6종 탐지 유전자검출검사 숙련도 평가 실시(12개 보건환경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