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대국민 인식 개선
목표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에 대한 인지 및 실천율 제고
이 이미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그림과 함께 안내하고 있다.
-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습니다.
- 적당량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합니다. (골고루, 짜지 않게 먹고, 통곡물·채소·콩·생선을 충분히 포함)
- 규칙적으로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고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입니다.
- 적정한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합니다.
-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필요할 경우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습니다.
-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미리 알고 응급 상황 시 즉시 119를 부릅니다.
의미: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건강 관리,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내용
- (레드서클 캠페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을 중심으로 9월 한 달간 질병관리청-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진행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이란?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
- (중증·응급 조기인지·대처 홍보)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 및 대응요령 확산
- 뇌졸중의 조기증상
- 갑자기 한쪽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양쪽 눈 시야의 반이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 갑자기 어지럽거나 몸의 중심을 잡기 힘들다
- 갑자기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이 있다
- 심근경색의 조기증상
- 갑자기 가슴에 심한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이 있다
- 갑자기 턱, 목 또는 등 부위에 심한 통증이나 답답함이 있다
- 갑자기 숨이 많이 찬다
- 갑자기 팔 또는 어깨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진다
- 조기증상 발생 시 대응요령
- 지체 없이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가세요
- 환자가 직접 운전하는 것은 위험해요
-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증상이 그냥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야간이나 주말이라고 외래 진료 시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뇌졸중의 조기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