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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30
- 최종수정일 2026.09.30
- 담당부서 대변인실
- 연락처 043-719-7781
질병관리청, 국제 공중보건위기 대응을 위한 의료대응수단 협력 강화
- 질병관리청장, 「제4차 세계보건기구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i-MCM-Net) 글로벌 파트너포럼」 고위급 패널세션 참석
· 행사 : 제4차 WHO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i-MCM-Net) 글로벌 파트너 포럼
· 일시 : 2026년 9월 29일(화)~10월 1일(목)
· 장소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국정 84-5】 5.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개선
코로나19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백신과 진단·치료제가 개발되더라도 국가별 접근성과 공급 여건에 따라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전달되지 못할 수 있다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에서 처음 열린 WHO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i-MCM-Net) 글로벌 파트너 포럼에 참여해 국제기구와 전문가들과 함께 엠폭스와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 경험을 돌아보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의료대응수단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중보건 조치부터 의료대응, 예방접종, 연구개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음 감염병 위기에 필요한 의료대응수단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대비·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의료대응수단(MCM)이란?
- 감염병과 같은 공중보건위기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백신·진단·치료제 등을 말합니다.
-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의료대응수단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것뿐 아니라 생산·조달을 거쳐 실제 필요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 i-MCM-Net은 왜 만들어졌나요?
-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는 백신·진단·치료제의 국가 간 접근성 격차와 공급망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 WHO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 i-MCM-Net을 마련했으며, 5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의료대응수단의 개발부터 실제 사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고 조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 포럼에서는 무엇을 점검했나요?
- 현재 유행 중인 엠폭스와 분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i-MCM-Net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 살펴봤습니다.
- 특히 백신·진단·치료제 조달 과정에서 공평한 접근이 이루어졌는지 점검하고, 다음 공중보건위기에 대비해 국제 네트워크가 보완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감염병 위기, 필요한 의료수단이 제때 닿도록 함께 준비합니다"

* 사진 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제4차 세계보건기구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i-MCM-Net) 글로벌 파트너 포럼에서 미래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 ②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제4차 i-MCM-Net 글로벌 파트너 포럼 세션에서 의료대응수단의 공평한 접근과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 사진 ③ 제4차 i-MCM-Net 글로벌 파트너 포럼 고위급 패널세션 단체사진
** 팀 응우엔(WHO 의료대응 부서장), 사울 워커(CEPI 공공 파트너십 담당 이사), 마나프 알카타니(Gulf CDC CEO), 제롬 킴(IVI 사무총장), 마리아 밴 커코브(WHO 위기관리국 국장),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