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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21
- 최종수정일 2026.09.21
- 담당부서 위기관리총괄과
- 연락처 043-719-9074
방역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포럼 개최
- 질병청-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공동 개최, 코로나19 사회대응 비판적 검토 및 미래 팬데믹 대비 감염병 위기 시 사회대응 방향 모색
【관련 국정과제】 84-5.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개선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9월 21일(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2026년 제1차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보건·의료를 비롯해 법·경제·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당시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교육·돌봄 조정 등 분야별 사회대응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미래 팬데믹에 대비한 사회대응 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기조발제에서는 ‘코로나19 사회대응, 거리두기 정책의 사회경제적 영향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코로나19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사회·경제 전반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향후 감염병 위기에서 방역 효과와 사회적 비용을 함께 고려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 사회대응 정책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코로나19 당시의 사회대응에 대해 법·사회·교육 등 분야별로 전문가 발표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기본권 제한 원칙과 코로나19 사례에 대한 비판적 검토, ▲코로나19 이후 사회보장 제도 변화, ▲학생교육 분야의 성과와 한계, ▲과학적 사회대응 매뉴얼 마련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 팬데믹 대비, 무엇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를 주제로, 중앙정부의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일선 현장의 역할,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교육·사회보장 등 분야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미래 팬데믹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사회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향후 감염병 위기 시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사회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감염병 위기가 보건·의료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는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과 일상,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사회대응 체계를 만들어야 하기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이를 실제 정책과 대응 매뉴얼에 반영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회대응포럼 포스터
- [9.21.행사시작(14시)이후] 방역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포럼 개최.hwpx
- [9.21.행사시작(14시)이후] 방역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포럼 개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