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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10.16
- 최종수정일 2026.10.16
- 담당부서 의료감염관리과
- 연락처 043-719-7592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개최
- 진단·항생제내성·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방안 논의
- ‘의료관련감염을 미리 예방하는 습관, 모두함께 예습해요’ 를 키메세지로
- 감염예방 실천약속 다짐행사, 유공자 표창 및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년 10월 16일(금)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를 주제로「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료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의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표창하고, 감염관리 공모전 시상을 통해 현장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의료현장 실무자와 국민의 감염예방 실천약속을 ‘감염예방 실천 메시지월’ 와 ‘희망트리’ 에 게시하며 감염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정부·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다제내성균의 진단, 감시,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방안과 현장 적용 과제를 논의하였다.
기조강연에서는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국내 다제내성균 감염증 발생현황 및 질병부담: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국내 현황과 대응과제를 발표하였다.
오후에는 ▲국내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유행현황,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운영현황과 1차년도 성과, ▲수도권 요양병원 CRE 감염증 합동조사결과, ▲국가 다제내성균 관리정책 추진현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였다.
이어, 진단검사, 항생제 사용,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다제내성균 통합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살펴보고, 관련 학·협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를 주제로 분야 간 협력과 의료현장 적용방안을 논의하였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감염관리 예방수칙이 의료현장의 기본적인 실천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며, “의료기관 종사자는 물론 환자와 가족, 간병인까지 모두 함께 감염관리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또한, 다제내성균에 의한 감염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되어 중증감염과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진단검사와 감시, 적절한 항생제 사용과 감염관리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 고 전했다.
특히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마다 다른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당부하였다.
한편, 2026년도 의료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 (아프지마TV)에서 생중계되어, 의료관련감염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 질병관리청 유튜브 ‘아프지마TV’ : www.youtube.com/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붙임>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안내
<별첨>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책자
- [10.16.행사시작(10시)이후]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개최.hwpx
- [10.16.행사시작(10시)이후]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개최.pdf
- (별첨)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책자.pdf